안녕하세요. 추억거리 만들려고 사진 찍게된 유럽여행 입니다.
처음에는 놀러가서 그 곳에 대한 추억을 남기려고 사진을 찍었었는데요,
찍다보니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어 시간이 나면 꼭 사진찍으러 나갑니다.(다들 저와 똑같죠?ㅎㅎ)
그 때 그 시간은 그 때 뿐 입니다. 더 이상 오지 않죠..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그 때로
돌아 간듯 한 느낌도 주고 행복,여유,슬픔 등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죠..
이래서 사진이 좋고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.
제가 보고 느끼는 것들을 이쁘게 담아서 공유 드릴게요!
많은 응원 부탁드려요!
고맙습니다:)